(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 영상 캡처)
[일요신문] ‘태양의후예’ 송중기가 송혜교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는 서울에서 일상을 즐기는 강모연(송혜교 분)과 유시진(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강모연이 술에 취해 집까지 데려다 준 유시진은 “어제 다 기억 나냐”며 “술 먹으니 딴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강모연은 “그 사람 나 맞다”며 “다 기억난다”고 응수했다.
하지만 유시진이 “어머님은 저보고 뭐라고 하시냐”고 묻자, 강모연은 “우리 엄마 만났냐”면서 지난 기억을 못했다. 이에 유시진은 “기억 못하냐”며 “앞으로 다른 놈이랑 술 마시기만 해봐라”라고 으름장을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태양의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