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씨스케이프스, 점심특선 ‘건강녹두삼계탕’ 출시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 로비 층에 위치한 씨스케이프스는 여름철을 맞아 보양 특선 점심 메뉴로 ‘건강녹두삼계탕’을 출시한다.

이 특선 메뉴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는 역할을 하는 황기, 달고 따뜻한 성질의 해독작용에 좋은 감초 등의 한방 재료로 만든 육수에 국내산 영계를 넣어 만든다.

한방 재료 외에도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인 녹두 및 인삼, 대추, 생강, 마늘, 찹쌀 등이 함께 들어가 몸의 원기를 북돋아 주는 것은 물론 특별한 노하우로 우려낸 한방 육수 깊은 맛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노보텔 부산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최고의 여름철 건강보양식 ‘건강녹두삼계탕’은 7월 4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2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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