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천태종 삼광사 사)나눔광장은 1일 오후 삼광사 지관전에서 부산광역시의 출산장려기금지원사업으로 출산장려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사진>
토크 콘서트에는 삼광사 총무국장 도선 스님과 동부산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김경희교수, 부산시청 출산보육과 심상천 과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저출산 대책과 출산장려를 위한 정책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토론을 진행됐다.
젊은 불자들과 부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결혼이주여성, 여성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함께했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M글로리아중창단의 축하 무대와 출산장려ucc를 시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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