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끄떡없는 보냉가방메고 가을 소풍 떠나자

신세계센텀시티 6층 키즈용품 편집샵 키즈스타일, 보온보냉기능 더한 가방 선보여

보온보냉기능을 더한 230g의 초경량 가방을 아이들이 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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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아이들과 외출 시 간식이 상할까 걱정이 된다면 신세계센텀시티 6층 키즈용품 편집샵을 찾아가보자.
 
키즈스타일에서는 보온보냉기능을 더한 230g의 초경량 가방을 선보여 아이들과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팬더와 하마, 토끼등 동물모양의3D 입체형태의 ‘오키독 가방’은 가방 자체가 기본틀을 단단히 유지하고 있어 물건을 넣어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원형을 잘 유지하여 아무데나 던져두고 노는 아이들 가방으로 제격이다.

또한 생활방수기능과 손쉬운 세척으로 넘어지고 EVA소재로 형태유지와 내부 물품보호가 잘되어 아이들의 장남감이나 간식이 잘 눌러지지 않고 또기초적인 보온보냉기능으로 더운 가을소풍을 떠나는 아이들 런치백으로 사용하기에 좋다.

백팩, 런치백, 여행용캐리어와 보조가방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의 오키독 가방은 5만원대에서 11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신세계센텀시티 6층 키즈용품 편집샵 키즈스타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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