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후보 검증 스케줄을 보면 7월 말에 뭔가 일이 터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검증위가 5월 22일 경 발족돼 약 한 달간 예비후보가 제출한 본인 및 배우자, 자녀의 병역, 재산, 경력 등 기본적인 신상에 대한 검증뿐 아니라 검증위에 신고된 사안과 언론보도에 공표된 문제 등에 대해서도 전방위적으로 자료 수집을 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7월 중·하순까지 검증위원들이 직접 현지조사 및 신고자,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본격적인 검증 작업을 벌이게 된다. 마지막 단계는 7월 말 후보 청문회를 실시한다는 계획이지만 이 전 시장 측이 청문회를 극구 반대하고 있어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이 후보 청문회의 성사 여부가 검증 국면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할 전망이다.
성기노 기자 kino@ilyo.co.kr
청문회 가면 ‘터진다’
정치 많이 본 뉴스
-
[단독] 최정호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명의신탁 의혹…매수인은 텃밭 건설업자
온라인 기사 ( 2026.05.22 11:00:21 )
-
'국지전 잡아야 전면전 이긴다' 서울 25개 구청장 선거 판세에 쏠린 눈
온라인 기사 ( 2026.05.20 17:14:58 )
-
504명 공천이 곧 당선…6·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자’ 증가 왜?
온라인 기사 ( 2026.05.20 17:02: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