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훈련은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되며, 지진발생 상황을 가정해 3분 동안 사이렌이 울리면 현재 위치한 장소에서 책상 및 탁자 밑으로 들어가는 등 신체를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
이후 안내방송이 나오면 지진 진동이 멈춘 상태를 가정해 가스불을 끄고, 가장 가까운 넓은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 광장 등 안전한 지역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면 된다.
이날 차량은 5분간 통제를 받아 갓길에 정차하고 라디오를 청취해야 한다.
ynwa21@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