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 농산물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도매시장, 재래시장, 할인마트 등에서 잔류농약과 중금속을 검사하며 대상은 배추, 무, 갓, 파, 고추, 마늘, 생강 등 김장재료다.
부적합 농산물은 전량 회수 및 폐기 조치되며 생산자에겐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적합 빈도가 높은 농산물에 대해선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ynwa21@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