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은 매년 명절 연휴기간 응급실에는 평소 대비 4~5배 환자가 찾아 이번 설 연휴기간인 27~30일에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해 진료에 차질 없도록 대비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명절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해 의료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cch@ilyodg.co.kr
cuesign@ilyodg.co.kr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
-
광역철도 대경선(구미~경산) 개통…"대구·경북 하나로 잇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2:01 )
-
대구시, 2년 연속 국비 8조 원대 달성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