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에서 완벽한 요정 ‘레골라스’ 역으로 등장한 올랜도 블룸(26)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블룸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던 키라 나이틀리는 “그와의 키스신은 정말 흥분 그 자체였죠. 그의 입술은 매우 사랑스럽고 달콤했죠”라며 아직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평소에도 여성들에게 깎듯이 매너를 지키는 배우로 유명한 블룸이 영화를 시작하게 된 이유 역시 여자 때문. “사실 어릴 적에는 뚱뚱했던 탓에 여자들한테 별로 인기가 없었어요. 그래서 멋진 영화배우가 되기로 결심했죠.” 바람대로 현재 뭇 여성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그는 현재 영화배우 케이트 보스워스와 열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