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일요신문] 정윤서 기자 = 화성시 맑은물사업소가 15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파도를 찾아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지원받은 생수 2,000병을 긴급 전달했다.
지난해 대비 34.6%의 강수량을 기록 중인 화성시는 지하수를 이용하는 가구들의 식수난이 예상됨에 따라 비상운반급수도 지원 중이다.
이영순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생수 지원으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급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 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상수도 보급률 100% 달성을 위해 지하수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화성 전역으로 배수관로 확장공사를 계획 중이다.
ilyo4151@hanmail.net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지원받은 생수 2000병 긴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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