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정윤서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8일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도내 농업인과 향토음식연구회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米맛나는 G쿠킹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쌀 중심의 한국형 식문화 정착과 쌀 소비 촉진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각 시·군에서 출품된 다양한 쌀 요리를 주제로 홍보경연을 진행한 뒤 이어서 특별강연이 진행되었다.
특별강연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혜경 전 원장이 ‘바른밥상 밝은 100세’에 관한 내용으로 참가 농업인의 역량강화와 식생활 트렌드 공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홍보경연은 경기도내 시·군 농업인 10개팀이 전시에 출품한 쌀 요리를 주제로 홈쇼핑, 댄스, 타령 등 다양한 홍보 방식으로 경연을 펼쳤다.
또한, 쌀 요리 전시와 시식을 통해 각 시군의 출품작을 맛보고 즐기며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재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행사가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한국형 식문화 정착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ilyo4151@daum.net
한국형 식문화 정착과 쌀 소비 촉진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위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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