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정윤서 기자 =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그리고 13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경기옛길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7월 7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경기옛길은 조선시대 한양에서 경기도를 거쳐 주요지방을 연결하던 의주로, 경흥로, 평해로, 영남로, 삼남로, 강화로 등 주요 6개 도로다.
이 중 삼남로, 영남로, 의주로가 복원돼 역사·문화·생태 자원이 결합된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도보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新팔도유람-한국지방신문협회’의 ‘경기도 걷기 좋은 길 4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
경기옛길 아카데미는 ‘옛길의 이해와 답사’를 주제로 옛길의 문화유산 바로알기 강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삼남길 10구간 소사원길(평택), 영남길 7구간 구봉산길(용인) 체험 등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옛길에 대해 궁금해 하던 사람에게 옛길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lyo4151@daum.net
경기옛길에 산재된 역사·문화·생태 자원에 대한 강의 및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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