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주성남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2017년 하계 성수기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26일간 본사 및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편성·운영한다.
대책본부 운영기간 중 공항 이용 예상 여객은 국내선 505만 4천여명(전년 동기간 대비 2.6% 증가), 국제선 139만 3천여명(전년 동기간 대비 1.9% 증가)으로 총 644만 7천여명(전년 대비 2.4% 증가)이다.
예상 운항편수는 국내선 254편과 국제선 76편의 임시 항공편을 포함해 총 3만6,848편이다. 전국공항 출발 기준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7월 29일이며 제주공항 7월 29일, 김포공항 8월 11일, 김해공항 8월 13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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