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신서유기4’ 캡쳐
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 송민호는 쌀밥과 반찬을 두고 게임을 펼쳤다.
첫 번째, 두 번째에 이어 세 번째 반찬은 분홍소시지였다.
은지원은 “먹을 것 같다”며 흥분했지만 이수근이 ‘자금성’을 틀려버렸다.
이수근은 “중국어를 했다”고 우겼지만 당연히 실패였다.
심지어 강호동은 맨밥에 후추를 뿌려먹으려다 눈에 넣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