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원전 인근지역 지진(규모 6.5)과 발전소 내 주요 장비 고장이 각각 독립적으로 발생하여 중대 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며 주민 보호조치, 환경방사선 탐사, 방사선 비상진료, 원전사고 수습 등 현장훈련과 원안위, 광역 및 기초지자체, 원자력 전문기관, 원자력사업자 지휘부의 의사 결정과정을 실시간 동시 훈련한다.
특히, 이번 연합훈련은 중국 국가핵안전국(NNSA, National Nuclear Safety Administration),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 Nuclear Regulation Authority)의 참관단이 참가하는 제4차 한중일 TRM 합동훈련도 동시에 실시해 한중일의 사고정보교환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인접국 원자력 사고에 대한 합동 대응능력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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