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양성광 이사장(좌측에서 5번째)과 가나 환경과학기술혁신부 크와베나 보아텡 장관(좌측에서 6번째)이 양국 과학단지 협력 논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일요신문]육심무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양성광)은 지난 21일 가나 환경과학기술혁신부 크와베나 보아텡(Kwabena Frimpong-Boateng) 장관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보아텡 장관은 이날 대덕특구의 성공적인 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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