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55회 여자입단대회에서 김민서, 장은빈, 이슬주가 차례로 입단에 성공했다.
왼쪽부터 장은빈, 김민서, 이슬주 초단. 사진=한국기원 제공먼저 25일 오전, 4명 중 3명을 선발하는 더블일리미네이션 최종라운드 1회전에서 김민서가 김희수에게, 장은빈이 이슬주에게 각각 승리하며 먼저 입단을 확정지었다.
한 장 남은 입단 티켓을 놓고 1회전 패자끼리 맞붙은 최종라운드 2회전에서는 여자 연구생 랭킹 1위 이슬주가 김희수에게 승리하며 여자입단대회 마지막 티켓을 획득했다.
김민서, 장은빈, 이슬주 초단이 입단에 성공하면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86명으로 늘어났으며 이중 여자기사는 74명이 됐다.
유경춘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