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직 단념자 중 절반가량은 20, 30대가 차지했다.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 단념자 58만 3000명 중 20대는 18만 6000명, 30대는 8만 700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전체의 46.8%(27만 3000명)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용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면서 구직 단념자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60세 이상 구직 단념자도 전년보다 증가했다. 지난달 60세 이상 구직 단념자는 16만 7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만 7000명 증가했다. 전체 구직 단념자의 28.6% 수준으로 전년 동기(20.4%) 대비 8.2%포인트 증가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