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팀의 지원자들에게 던져진 첫 관문은 요리미션이다.
대기업 메뉴개발자 조아름 지원자와 밀면집 슈퍼바이저 김태환 지원자 등 화려한 지원자 스펙에 백종원은 "용호상박이에요"라며 깜짝 놀란다.
제주 특산물을 이용한 특급 메뉴도 등판한다.
그런데 촉박한 요리미션 시간에 초조, 당황하는 지원자들. 제한 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열했던 요리미션이 종료되고 김성주는 "0.5점차로 등수가 갈렸다"며 결과를 발표한다.
과연 첫 우승을 차지할 지원자는 누구인지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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