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결과 이재명 후보에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48.6%로 가장 높았다. 이낙연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호감도가 각각 44.7%, 44.0%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윤석열 후보는 37.5%로 호감도가 가장 낮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는 40대(61.6%)와 50대(63.6%)에서 호감도가 가장 높았다. 30대에서는 46.71%, 60대 37.5%, 20대 34.3%로 뒤를 이었다.
윤석열 후보는 20대와 40대에서 각각 23.5%, 21.50%에 그쳤다. 30대에서도 31.6%, 50대는 34.2%에 머물렀다.

이재명 지사의 비호감도는 49.2%로, 후보 4명 중 가장 낮았다. 다만 20대의 비호감도가 64%, 여성의 비호감도는 51.5%를 기록했다. 이에 이재명 후보의 향후 대권가도에서 20대와 여성 표심 공략이 과제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 의원과 이낙연 후보는 비호감도 역시 각각 53.6%, 52.5%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