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뫼비우스 검은태양' 오늘밤 10시! 마지막회. 노빠꾸 서수연. 내 새꾸 서수연 이해된다 멋지단 글이 많아서 기쁘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나저나 오프닝 무엇. 두 개의 태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하선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박하선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하선 정문성이 호흡을 맞춘 MBC 금토드라마 '뫼비우스 : 검은태양'은 2부작으로, 오늘 마지막회가 방영됐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예매 전쟁 끝 광속 매진... 암표 거래 기승
온라인 기사 ( 2024.10.29 21:30 )
-
'비혼 출산' 문가비 아들, 정우성이 친부 맞았다…"아이에 대해 책임질 것"
온라인 기사 ( 2024.11.24 22:42 )
-
"활동 의지 여전했는데…"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 사망 '비보'
온라인 기사 ( 2024.11.12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