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맏형즈 성규, 현민 조가 값진 1승을 따내며 '용인 배드민턴 클럽'과의 대결은 세트 스코어 1대1로 동점 상황이 됐다.
'라보즈' 사상 최초 첫 승을 노리는 상황. 그런데 라보즈 첫 승보다 더 간절한 세찬, 두준 조의 1승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첫 승을 향한 감 코진의 파격적인 결정이 있었으니 급 결성된 라보즈 복식조와 용배클 에이스조의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한편 3개월 대장정의 마침표인 첫 전국 대회에 출전한다.
긴장한 라보즈보다 더 긴장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이용대다. 감독으로서 첫 출격하는 이용대는 경기 시작 전 라인업 발표부터 삐거덕 거리는데 그 현장을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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