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식 뷔페들이 가성비를 내세우며 등장하는 요즘. 근사한 한 끼를 위해 심사숙고 후 방문하지만 막상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부실한 메인메뉴와 맛 때문이다. 다양한 반찬 가짓수를 뽐내지만 막상 가보면 호불호가 갈리는 메뉴로 가득한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이곳은 다르다는데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탕수육과 제육볶음, 불맛 가득한 중화잡채부터 치킨, 연어스테이크, 스파게티까지 무려 6가지나 되는 메인메뉴를 자랑한다.
여기에 메인 메뉴를 제외한 30여 가지의 반찬까지 포함된 한 끼 식사의 가격은 단돈 8000원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집밥처럼 손맛 가득한 맛을 자랑한다.
식당 6개를 합쳐놓은 것 같다는 '가성비 갑' 한식 뷔페를 소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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