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현실은 다정다감 살림꾼에 천진난만한 귀요미일 뿐이다. 반전 매력 가득한 추억의 쌍문동 골목 아저씨들과 그때 그 시절 추억 여행을 떠난다.
복잡한 도심에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오늘의 앞마당은 바로 홍천 동막골 캠핑장이다.
김성균은 바달집 식구들을 위해 팔뚝만한 초대형 대구를 준비해오는데 비늘 벗기랴 핏기 제거하랴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손질 시간에 당황한다.
고생 끝에 밥이 오는데 과연 성균 표 맑은 대구탕은 빛을 발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