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은 지난해 1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읏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현영은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주현영의 여신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기자'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주현영은 12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본업이 배우라고 밝혔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연예계 많이 본 뉴스
-
‘단톡방’ 친구들처럼…출소 앞둔 정준영 ‘우회 컴백’ 가능할까
온라인 기사 ( 2024.03.15 11:34 )
-
‘하와이’가 문제였나…한소희·류준열 ‘환승연애’ 논란 전말
온라인 기사 ( 2024.03.21 15:10 )
-
소주·은행 CF 재계약 불발…흔들리는 한소희의 광고업계 위상
온라인 기사 ( 2024.04.12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