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있던 친구 4명 중 A 군과 같이 호수 위에 오른 또 다른 남학생 1명도 물에 빠졌지만 자력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호수의 수심은 약 2m이다.
A 군은 2시간 만인 오전 5시 55분쯤 발견됐지만 심정지 상태였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친구들을 상대로 1차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며 "사고 경위는 아직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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