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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터/뉴시스 | ||
이곳은 오스트리아 티롤의 알프스에 위치한 질러탈산 정상. 만년설로 유명한 이곳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는 이유는 아름다운 설산의 풍광 외에도 또 하나 있다. 바로 ‘힌터툭서 빙하지대’의 얼음 동굴이 그것이다. ‘얼어붙은 벽’이라고 불리는 빙하지대에 위치한 이 천연 얼음 궁전은 해발 3288m의 산 정상에 위치해 있으며, 동굴 안은 거대한 고드름과 반짝반짝 빛나는 얼음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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