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에는 물로 때려 숙성한 수타 삼겹살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이곳에서 삼겹살을 맛본 손님들은 "돼지고기를 먹는데 소고기를 먹는 듯한 부드러움이 있다"며 식감을 칭찬했다.
발품을 팔아가며 완성한 수타 수조 덕분인데 이 덕분에 남다른 부드러움을 완성할 수 있다고.
약 2도의 차가운 물로 맞춰두는데 처음과 같은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개성있는 숙성법과 친절함으로 손님이 끊일 날이 없는 식당을 완성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2.03.04
19:00 -
2022.03.03
18:46 -
2022.03.02
18:51 -
2022.02.28
18:57 -
2022.02.24
19:00
방송 많이 본 뉴스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
-
'전유진이 유진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한 '1대 현역가왕' 전유진
온라인 기사 ( 2024.02.21 17:02 )
-
욘사마 이은 횹사마…'아이 러브 유' 채종협 일본 여심 홀릭!
온라인 기사 ( 2024.02.21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