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탕만 생각하며 23년을 살아왔다는 유항아 씨(62)는 늘 손님부터 헤아리며 음식을 만든다고 한다.
그 맛을 잊지 못해 멀리서도 손님들이 찾는데 부드러운 고기와 시원하면서고 구수한 국물 맛이 최고라고.
식감도 부드럽고 살코기도 두툼한 목뼈를 사용하며 핏물을 뺀 뒤 잡내제거를 위해 된장을 넣고 삶아준다.
마지막으로 구운 장어포를 넣어주는 것이 비법으로 감자탕에 구수한 맛을 더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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