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써클러는 고작 이자 2% 때문에 왜 통장에 돈을 모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당장 내일 죽을 수도 있으니 돈보다 내 행복이 먼저라며 저축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오늘 설득 당하면 앞으로 저축을 할 생각으로 '써클 하우스'를 찾았다"는 당돌한 발언도 내뱉었다.
이에 모든 써클러가 그를 설득시키기 위해 불타는 의욕으로 달려들었다. '설득률 100%'의 오은영 박사도 설득에 나섰으나 철옹성 같은 태세에 한바탕 진땀을 뺐다. 과연 무저축 써클러에게 "저축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대한민국 MZ 세대의 건강한 소비를 위해 현실적이고 솔직한 솔루션을 건넨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