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이어 두 사람은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데 멀리서 손준호의 아내 김소현이 등장해 깜짝 놀란다. 김준수의 '멘토' 역할을 하면서 훈수를 두는 손준호의 모습에 김소현은 "본인 신랑점수가 몇 점인 줄도 모르면서 김준수에게 조언을 하냐"며 시작부터 화끈한 '돌직구 팩폭'을 가한다.
그런가 하면 김준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 김소현과 함께 출연하던 시절 손준호가 보는 앞에서 김소현과 키스신을 해야 했던 '난감 사연'을 털어놓는다. "키스신 당시 준호 형의 뜨거운 눈빛이 느껴졌다"는 김준수는 출연진들 앞에서 당시 상황을 실감 나게 재현해 폭소를 안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흔 살 인생 처음으로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하게 된 영탁의 장기 프로젝트 1탄과, 절친 박태환을 초대해 집들이에 나선 모태범의 하루가 펼쳐지며 가수 한영과 결혼을 발표한 '예비 신랑' 박군이 청강생으로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