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47회는 '4월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태진아가 '동반자'로 막을 열고 신유가 '고향 무정', 이혜리가 '자갈치 아지매', 김성환이 '보고픈 친구야', 은가은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등을 부른다.
조정민의 '해운대 엘레지', 이현증의 '바보 사랑', 삼총사의 '단발머리'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나상도와 채윤의 '내일이 찾아와도' 무대에 이어 장윤정이 '이정표'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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