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아빠 육아고민 나누고 노하우 공유
[일요신문] 대구가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에 나섰다.

3~7세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모집 게시글 내 온라인 설문 페이지를 통해 제출된 신청 사연을 검토해 최종 100명을 선정한다.
아빠단은 다음달 출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30주간 온라인 주간미션, 육아 멘토링, 체험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육아 노하우가 담긴 사진과 영상 공유, 온·오프라인 멘토링, 야외 체험활동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조윤자 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지역의 '함께하는 육아'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것"이라며 "아빠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구시, '2022 메디엑스포 코리아' 개최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2022 메디엑스포 코리아(MEDI EXPO KOREA 2022)'를 오는 7월 1~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연다.

시에 따르면 차세대 의료기술과 첨단의료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의료산업 전문전시회로 육성한다.
행사는 400개사 1000부스, 전시면적 2만5000㎡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로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참가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병원구매팀 담당자와 구매상담회를 두 배로 늘릴 방침이다.
국내외 메이저기업 유치, 한국의료기기공협동조합-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협력 강화, 병원 및 의료인·의료기술 직능단체들 등으로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시민건강강좌를 구성해 일반인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진료, 건강상담, 물리치료 체험 등 부대행사와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권영진 시장은 "지역 의료계와 대형병원, 의료기술 직능단체가 함께하는 공동전시회는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전국에서 유일하다"며, "올해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지역 의료산업과 관련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했다. 의료기업들과 관련 종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 '대구청년 꿈꾸는대로' 1기 참여자 모집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청년 꿈꾸는대로 응원 펀딩' 1기 참여자를 이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자신의 꿈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혁신활동을 제시하는 청년의 꿈을 대구시민이 직접 응원하고 실현하도록 지원한다.
지원은 대구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인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소득기준과 직업상태 등 제한은 없다.
창업자의 경우 창업 1년 미만자, 창업 재도전자는 창업기간과 무관하게 참여 가능하며 대구·경북 소재의 재학·졸업예정자는 팀으로 지원 가능하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100팀 내외로 선발하며, 3기로 나눠 모집·운영된다.
활동비는 빅챌린지 분야 최대 2000만원, 일반분야 팀 최대 1000만원, 개인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대구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상펀딩으로 목표달성 지원금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전문가 자문 등 컨설팅,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참여자의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은 대구창업허브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청년커뮤니티 포털 '젊프' 또는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동우 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청년들이 마음껏, 언제나 도전할 수 있는 혁신 활동을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