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방송에서는 B조 예선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올 탁구나!'와 3위인 '올스타' 팀의 대결이 펼쳐진다. '올스타' 팀은 가수 박현빈, 배우 이지훈, 아이콘 동혁, 트레저 정환, 도영, 전 야구선수 윤석민, 양준혁, 전 유도선수 김민수 등 탁구에 일가견이 있는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가 주축이 된 만큼 멤버들이 가장 견제하고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대다.
예선전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올 탁구나!'와 물러설 곳 없는 '올스타' 팀의 맞대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체격부터 마치 다윗과 골리앗을 연상시키는 '올 탁구나!'의 신예찬과 '올스타'의 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수가 1경기 단식에서 만난다. 또 '올 탁구나' 환상의 복식조 정근우, 이진호와 '올스타' 양준혁, 윤석민의 복식 대결은 야구계에서 한 획을 그은 정근우, 양준혁, 윤석민의 맞대결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날 파이널 대회 현장에서는 강호동을 포함한 출연진과 제작진이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경기인 만큼 멤버들 모두 너나 할 것 없이 처절하게 경기에 임했다는 현장의 전언이다. 이진봉은 "다신 탁구 못 칠 것 같다"라고 토로했고 박은석 또한 "이제 탁구 하기 싫다"라며 바닥까지 열정을 쏟아내면서도 아쉬워한다.
경기장 전체가 달아오를 정도로 열정 가득했던 대회 결과에 모든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