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에는 바다를 통째로 담은 황제 보양식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 있다.
40가지의 약재로 우린 진한 육수와 바닷가재, 낙지와 조개 등 해산물 6종이 만나 깊고 진한 맛을 낸다.
손님들은 "해산물도 해산물이지만 국물이 명품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가장 아래 있는 닭까지 다 먹고 나면 마지막 코스 '죽'이 준비된다. 구수하고 진한 육수가 밥알과 더해져 육수 맛의 결정체를 느낄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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