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전자검사를 마치고 나오던 이영은은 문앞을 지키고 있는 정헌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정헌은 일부러 이영은에게 음료를 권했고 급정거를 해 옷을 버리게 만들었다. 이영은이 옷을 수습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정헌은 '불일치' 결과지로 바꿔치기했다.
이후 집에 도착한 이영은은 장항선(남흥식)에게 서류를 전했고 모든 식구들이 모였다.
그런데 서하준은 장항선이 준 서류를 읽었는데 "유언장. 나 남흥식은 주식의 20프로를 장손인 우지환에게 사전증여한다"고 적혀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