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선은 퇴근하고 돌아온 서하준과 박예린(우솔), 윤복인(안경선)을 이끌고 새로 꾸밈을 마친 방을 소개했다.
너무 좋아하는 박예린, 윤복인을 보며 장항선은 "네가 진작 여기에서 지냈어야 하는데 이제서야 해준다"며 미안해했다.
뒤따라 들어온 방은희(유광미)는 "새 도련님 방이 완성됐네요"라며 속으로 "함 대표 또 난리나겠네"라고 말했다.
한편 정헌(남태형)은 새로운 방을 보고 크게 화를 냈다. 장항선은 두 사람이 잘 지내길 부탁했지만 정헌은 "저더러 나가라는거죠?"라며 말을 듣지 않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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