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은 능수능란한 요리 실력을 뽐내며 삼계죽을 뚝딱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현장의 전언이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기분 좋게 삼계죽 먹방에 몰입 중인 네 남자의 앞에 멧돼지가 출몰해 놀라움을 안긴다. 멧돼지는 캠핑 중 마주치기 쉬운 동물이지만 사형제의 평화로운 캠핑이 아비규환에 빠졌다.
또 '텐트 밖은 유럽'의 종착지 로마에서는 사형제의 마지막 밤이 공개된다. 모든 게 어색하고 서툴렀던 여행 첫날과 달리 이제는 텐트 치기부터 식사 준비까지 척척 해내는가 하면 마지막이라 더욱 특별한 저녁 만찬에 톰과 제리 '유와 진'의 환장(?)의 만담이 더해져 마지막 밤을 더욱 즐겁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