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감칠맛 넘치는 진한 앙념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밥을 비우게 된단다.
손님들은 "코다리를 먹으면 살이 너무 부드러워서 사르르 녹아버린다. 중독성 있고 맛있다"고 칭찬했다.
매일 100마리씩 코다리를 조리하는데 거래처 사장은 "제일 크고 가장 좋은 것만 고집한다. 신경써서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커다란 코다리를 쓰는 이유에 대해서 주인장은 "생선은 클수록 맛있다"고 설명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