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의뢰인 부부의 집은 모든 생활용품이 대용량, 빅 사이즈라는 점에서 이영자의 동공 지진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이영자는 의뢰인의 집을 둘러본 후 "가족을 위한 방이 없어요"라고 말해 절박한 집 상태를 예감케 한다.
또 의뢰인 부부의 공간이 없다는 점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지영 공간 크리에이터가 의뢰인 남편에게 "비우면 생겨요"라고 비밀 지령을 전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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