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다행' 최초로 학꽁치를 품에 안은 '혹6'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지난 주 이들의 허당기를 경험한 홍현희조차 "만반의 준비를 하셨다"며 감탄했다. 김병현은 "오늘은 무조건 길조"라며 미소 지었고 홍성흔은 "흐름이 오는 게 느껴진다"고 했다.
농구팀, 야구팀의 팀워크도 빛을 발한다. 야구팀은 족대를 들고 수비를, 농구팀은 갑오징어와 물고기 떼를 족대 쪽으로 몰아간다. 이들은 여기저기서 전략을 제시하며 한층 성장한 면모를 자랑할 예정이다.
하지만 섬이 준 선물을 가지고도 불 조절을 못해 재료를 태우는 등 우여곡절을 겪을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