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반죽한 쫄깃한 만두피에 고기를 가득 넣고 정성스럽게 빚으면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인 군만두 완성이다.
겉과 속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군만두는 오랜 세월 다져온 달인만의 노하우가 담겨 자꾸만 손이 간다. 달인의 50년 자부심이 담겨 있는 군만두, 그 세월과 맛을 느껴본다.
전국 각지에 숨은 은둔 고수들을 발굴해내는 생활의 달인이 이번 주 바다 내음 한가득 품은 서울의 한 초밥집을 찾아간다.
60대 어르신 부부가 정성스레 내어주는 이 집의 초밥은 매일 새벽 직접 공수해 온 생선을 올려 신선함을 더한다.
갓 지은 밥과 완벽 조화를 이루는 신선한 생선회에 달인의 깊은 손맛까지 올려주면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했던 완벽한 초밥 한 접시가 완성된다.
일본의 유명 식당에서 오랜 시간 요리 실력을 다져왔다는 달인,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평정할 생선 초밥을 맛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