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누적 수출액이 10일 오전 7시 기준 역대 연간 수출액 최고 기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년 연속 사상 최대실적을 경신한 것이다.
부산항 감만부두 전경.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우리나라는 2021년 6444억 달러의 연간 수출을 기록하며 2018년 (6049억달러)에 세운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344일간 누적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했다.
산업부는 올해 연간 수출이 6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그동안 역대 연간 수출 순위는 2021년 6444억 달러, 2018년 6049억 달러, 2017년 5737억 달러 등의 순이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