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자의 위급상황 알림신호를 받은 통합운영센터에서는 해당 위치 주변의 CCTV로 사용자가 처한 상황을 확인하고, 범죄나 재난사고로 판단되면 관할 경찰서와 소방서에 통보하게 된다.
화성시는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를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경찰 및 소방구조대의 신속한 출동이 가능해 위급상황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화성시를 포함한 경기도 내 18개 시·군(화성, 안양, 광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 양평, 하남, 부천, 동두천, 용인, 안성, 평택, 의정부, 구리, 성남)의 CCTV관제센터 간 연계로 해당지역에서는 지역 간 경계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의 사용을 위해서는 앱스토어에서 ‘경기도 안전귀가’를 검색 후 앱을 다운로드받아 회원가입 후 사용하면 된다.
정희석 스마트시티과장은 “화성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24시간 운영돼 시민의 안전을 지켜보고 있다” 면서 “지속적인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을 통해 안전하고 생활하기 편리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