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주의 ‘눈알 네일아트’ 완성하는 데 3시간 소요
미국 캘리포니아의 네일 아티스트인 ‘타브야(Tahvya)’가 선보인 극사실적인 눈알 네일아트가 화제다. 색감도 생생한 데다 툭 튀어나온 듯 입체감도 있기 때문에 괴기스럽다.
발톱 하나하나를 손으로 직접 그리기 때문에 열 개의 발가락을 모두 완성하는 데는 약 세 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과연 누가 이런 디자인을 선뜻 선택할지는 미지수. 한여름에 샌들을 신고 이런 페디큐어를 한 채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어째 소름이 끼친다. 출처 ‘technabob.com’.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서 아르헨티나 제외…“우리도 공연 보고 싶다” 현지 팬들 대규모 시위 나서
온라인 기사 ( 2024.11.29 14:48 )
-
약지 길면 햄버거, 검지 길면 샐러드? '손가락 길이' 보면 식성 보인다
온라인 기사 ( 2024.11.29 10:25 )
-
‘금붕어 유골도 소중히’ 진화하는 일본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온라인 기사 ( 2024.11.19 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