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의 코다리찜은 고소한 맛이 특징인데 무려 나흘 동안 숙성한 양념장을 사용하는 것이 비법이다. 또 코다리 대가리를 조린 물을 넣어 천연 조미료 역할을 대신 해준다.
코다리에 양념이 깊게 밸 수 있도록 1차 초벌 작업을 한 뒤 손님상에 나가기 전 한 번 더 조려주면 '밥도둑' 코다리찜이 완성된다.
마지막으로 취향 따라 3단계 매운 맛으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것 또한 매력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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