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당도 어렵고 나라도 어려운 시절”이라며 “집권 여당 국민의힘은 정치를 바로 이끌어서 국민 모두가 부유해 지고 나라 전체에 정의가 바로 서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저는 지난 20년간 국민의힘 당원이었다. 당원으로서 저에게 맡겨진 소임이 무엇이든 다 하겠다”며 “ ‘보수의 최종병기’ ‘대한민국의 최종병기’가 되겠다. 가장 앞장서 달려가고 최후까지 남아 있겠다.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전 의원은 나경원 전 의원의 당대표 불출마 선언에 대해 “개인적으로 친했던 분인데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나 전 의원은 나름대로 자신의 입장에서 좋은 결정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당의 발전과 나라에 헌신하는 좋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2021년 6·11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돼 이준석 지도부에 합류해 일했다. 이후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홍준표 시장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맞붙은 바 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