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원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과 도심공원 환경보호 및 ESG 경영실천
양 기관은 코로나 엔데믹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용지문화공원에서 버려진 쓰레기, 오물 등을 회수하면서 시민들에게 ‘국민들이 공감하는 적극적인 경영혁신 추진’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더욱 청렴한 기관이 되겠다는 다짐을 알렸다.
건보공단 창원중부지사는 수년째 월1회 공원 및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정화 운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1~2회 지역 소비자·시민단체들과 합동으로 ESG경영실천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장광수 창원중부지사장은 “경영혁신과 ESG실천을 선도해 국민에게 더욱 도움을 드리는 공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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