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행안부는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해주시기 바란다”며 “시스템 구축 및 운영과 관련해 관행이나 구조적 문제가 없는지, 법령 미비점은 없는지를 원점에서 점검하고 정비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 17일 공무원 전용 행정 전산망인 새올 전자민원서비스와 정부24 서비스가 장애를 겪으며 공공기관 민원서류 발급이 56시간 동안 전면 중단됐다.
한 총리는 “민원인들께 행정적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처별로 사례를 분석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달라”며 “모든 공직자는 소관업무와 관련하여 예상되는 위험요인을 늘 점검하고 관리하는 자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