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자택 치료 이어갈 듯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에서 당분간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날 퇴원하면서 별도의 메시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무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월 2일 부산 방문 일정 중 김 아무개 씨로부터 목 부위를 흉기로 찔렸다. 사건 당일 이 대표는 부산대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한 뒤 헬기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이 대표는 죽으로 식사를 하고 있으며, 의사소통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
'탄핵 불참' 김재섭 지역구서 비판론…서명운동에 항의성 후원금도
온라인 기사 ( 2024.12.09 15:16 )
-
[단독] 충암파에 목줄 잡힌 사령관? 정보사 ‘선관위 상륙작전’ 동원의 비밀
온라인 기사 ( 2024.12.11 17:37 )
-
[단독] ‘코바나’ 사무실 입주 투자사 대표, 김건희와 ‘15년 이상 인연’ 포착
온라인 기사 ( 2024.12.11 13:48 )